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람의나라: 연 (문단 편집) === 기타 === * 개발 초 게임의 방향이라 할 수 있었던 구 바람의 향수는 어디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지적도 있다.[[http://www.gamein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2|관련기사]] 출시 시점에서 구바람의 컨텐츠는 구현된 것이 극소수이며,[* 출시 직후에는 승급 시스템조차 없었고 20년 8월말이 돼서야 1차 승급이 등장했다. 자체 컨텐츠인 구미호 레이드 역시 CBT부터 지금까지 나오고 있지 않은 상태다.] 현 바람의 각종 과금 요소에 그 현바람에도 도입하지 않은 현질요소도 넣어둔 탓에 엄청나게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게다가 2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원작의 그래픽을 수정없이 거의 그대로 들고온점도 큰 비판을 받고있다. 최근에는 모바일게임 역시 눈에 보이는 비쥬얼을 매우 중시하기 때문이다. * 다른 모바일 게임뿐 아니라, PC나 콘솔 등 다른 플랫폼의 모든 게임과 비교해봐도 튕기는 빈도수가 너무 심하다. 아예 게임 진행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한 시간에도 몇 번씩 튕긴다. 클라이언트에서 게임 진행시 리프레시가 제대로 되지 않아 데이터 오버플로우를 감당하지 못해 튕기는 것으로 보이는데[* 쉽게 말해서, 냄비(애플리케이션)가 끓고 있으면 김을 계속 빼주면서(데이터 새로고침) 요리를 진행해야 하는데, 김을 따로 빼는 장치가 없어서 내용물(데이터)이 넘쳐 냄비가 주기적으로 뻥뻥 터진다는 소리다.], 모바일 기기 사양과 관계없이 튕겨서 기기 사양을 탄다는 변명도 할 수 없다[* 애초에 기기 변경을 자주 하지 않기 때문에 최적화가 생명인 모바일 게임이 기기 사양에 따라 튕긴다는 것 자체가 앱을 만들다 말았다는 소리다.]. * 자동 사냥이 주요 컨텐츠임에도 불구하고 자동사냥의 AI 상태가 안 좋다. 특히 근거리 직업군은 상황이 심각해서 발견하지 못하면 몬스터와 눈싸움(...)을 영원히 하고 있는 상황이 벌어질 정도다. [[http://m.dcinside.com/board/affair/273700|#]] 원거리인 주술사조차 AI가 비효율적인 행동을 보일 정도. [[http://m.dcinside.com/board/affair/265053|#(욕설 주의)]] 2021년 2월 기준으로도 여전히 말썽부리는 AI탓에 민심이 폭발하는데, 2차 승급 및 무기각성 패치 후 도사는 힐을 안하고, 주술사는 공증을 안쓰며 도적은 가만히 허수아비가 되는 등 총체적 난국이다. 문제는 이상징후가 목요일 추가패치후 발생했으나 해당 주가 다 지나가도록 고치지 못했으며, 심지어 원인을 모른다고 유저들보고 이상현상을 게시판에 제보해달라는 막장운영까지 선보이는 중.. 그리곤 주말엔 수정없이 다들 퇴근한거마냥 공지 하나없이 방치하는둥 전체적으로 운영 및 소통 상태가 심각한 수준이다. 이 와중에 AI 수정은 커녕 월초 한정 패키지를 내놓는건 덤. 골고루 삼위일체 시전탓에 이미 커뮤니티는 폭발수준이나 2021년 2월 1일 기준으로도 아무런 공지조차 없다. * 야심차게 공개했던 첫 대규모 PVP인 신수 쟁탈전은 유저 간 겹침 문제, 발적화, 모종의 이유로 나갔을 시 전장 재진입 불가의 삼중고로 인해서 제대로 즐기기 어렵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발적화와 유저 간 겹침 문제는 섬세하게 작업을 했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점을 느끼기 어려운 상황. 결국 맵을 크게 늘리고 수용 인구를 줄임으로써 해결했지만 이미 신수 쟁탈전에 대한 평가를 땅에 떨어진 상황. 이 후 지속적으로 신수 쟁탈전에 대해서 크고 작은 조정을 거치나,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수준이라 유저들의 반응은 냉담하기 그지 없다. * 각종 점검이 너무 잦다. 임시점검의 경우 점검 1~5분전 공지를 내고 불시에 점검하는게 다반사(심지어 20년 8월 11일에는 점검공지가 올라왔는데 시간이 '미정'이었다. : 추후 점검시간이 나오긴 함). 또한 패치후 각종 버그가 난무하여 무한 점검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9월 이후로는 다소 나아지긴 했으나 기습 점검은 여전히 벌어지고 있다. 최근은 매주 수요일을 업데이트 일자를 지정해놓고있으나 점검 중 갑자기 시간을 늘린다던지 패치 후 정말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임시 점검은 물론 버그가 쏟아지지 않는 날이 전혀 없다. 전형적인 중소기업의 기획 및 운영능력 부족을 어김없이 표출하고 있는 셈. 그러나 사실, 틈만 나면 [[바람의 나라(게임)/문제점 및 비판#s-4.1|불시에 점검하거나]], [[바람의 나라(게임)/문제점 및 비판#s-4.5|버그가 만연하거나]] 하는건 대기업 넥슨이 운영하는 원작 바람의 나라도 마찬가지이다.[* 점검 연장 또한 넥슨의 [[FC 온라인/논란 및 문제점 #s-3.1.10|타 게임]]에도 항상 나타나는 문제이다 보니, 슈퍼캣이 중소기업이기 때문에 이런 운영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는 보기 어렵다.] 이는 2021년 2월 기준으로도 바뀌지 않은 모습이다. * 게임은 해보는건지 알 수 없는 개발자들의 막장 밸런싱으로 인해서 유저들이 떠나고 평점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 거래소 가격 통제를 봤을 때 게임을 하는 개발자가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이다. 최근 '''공격의 반지 3'''이라는 반지가 200 푸른 보석의 상한가로 정해졌는데, 이 아이템은 11월 기준으로도 도사 랭커들도 끼고 있는 현역 장비이다.[* 최근 도사는 무조건 힐 밀대 스타일로 바뀌었기에, 다른 딜러처럼 치명위력, 치명확률을 챙기지 않고 파괴력에 치중한다.]. 도사 한정으로는, 푸보 거래용이 아닌 최종템에 근접한 아이템인데도, 상한가가 고작 200 푸른 보석에 정해진 것이 당황스러울 정도. 푸보 거래를 암묵적으로 용인하는지 거래소 시세 통제는 사라졌다. * 문파 적대, 척살, 주시 등의 PvP 요소의 추가로 리니지에서나 보던 통제가 보이고 있다. 특히 애매한 중상위권 문파가 걸리는 경우가 가장 심각. 템이 아니라 도감때문에 살짝쳤다고 적대나 척살을 걸어 해당 문파가 박살 날때까지 공격하는 경우가 있다. 적대나 척살에 걸리면 일반 사냥터에서도 해당 문파에 대하여 PK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에 피할 방법도 없다. 또한 척살의 경우 문파를 탈퇴해도 지속된다. 사람이 적은 서버는 견제할 문파 수가 적다보니 3~4문파만으로도 일부 구역의 통제가 발생하고 있다. * 돋보기 버그는 한 때 고쳐지지 않았다. 돋보기로 근처 수행자 확인시에, 일정 거리를 넘어가면 같은맵에 있어도 노출되지 않아 자리싸움, 분쟁이 일어난다. 패치노트에 몇차례 언급되었지만 고쳐지지 않았다. 귓속말 ㅡ 귓속말 상대찾기로 하면 넓은 맵에서도 맵 내 상대방을 모두 볼 수 있지만, 이 방법을 아는 유저가 많지 않다. 나중에 고쳐졌다. 이전 돋보기와 마찬가지로 근처에 없을 경우 주변 정보 탭에서 수행자가 보이지 않는다. * 크게 판을 벌여놓지 않아 걱정이 되지 않지만 PC [[바람의 나라(게임)|바람의 나라]]의 [[창작물의 반영 오류|시대 반영 오류]] 전철을 밟는 게 아닌가 우려하는 이들도 있다. 자세한 건 [[바람의 나라(게임)/설정 오류 및 역사와 다른 점]] 문서 참고. * 이 게임의 개발을 맡은 [[슈퍼캣]]은 '''저작권 침해'''로 악명 높은 스타트업인데, 이번 바람의나라 연에서는 운영의 미숙함마저 보여주며 빠르게 평가가 곤두박질 치는 상황. * 홍보의 일환인지 2020년 7월 23일에 PC 바람에서는 구버전 그래픽팩을 업데이트 하였다. 다만 초벌 단계라서 구버전이 완벽하게 구현되지는 않았으며,[* 대표적으로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ram&no=2221197|구버전 캐릭터로 죽어서 귀신이 되었을 때 머리 부분 그래픽이 이상하다. 원래는 머리까지 흑백으로 되어있어야한다]]. 또 구버전 컨텐츠로는 무한장 무달 NPC한테 할 수 있는 무한 복장이 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ram&no=2220199|예전 무한 복장으로 할 수 있었던 염색들은 흑색, 적색, 흰색, 청색이였다.]] 참고로 흰색으로 염색하고 남타라옷을 입고 활을 끼면 활의 색이 흰색으로 변해서 이가닌자의 활로 무기 이름을 바꾸고 다녔다. 지금은 무달 NPC의 무한 복장으로 저 염색들을 할 수 없다. 또 신수 마법중 자무주, 뢰진주, 백열주 계열들도 미구현되었다.] 이후 어느 정도까지 구현이 될 지는 아직까지 미지수이다. * 오픈 첫 날, 오픈일 + 홍보 효과 예측을 잘못했는지 연 서버에만 대기열이 50,000명에 달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시간이 지나자 오히려 대기열이 더 늘어나, 연서버 대기인원은 표시도 되지 않고 제2서버 무휼, 제3서버 세류조차 대기열이 4~5만명 이상을 찍어 게임 접속이 매우 힘들게되었다. 이에 공식 커뮤니티에서 원성이 자자했으며 빨리 서버 안정화를 하지 않으면 대거 이탈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 다행히 지금은 서버 수를 늘려서 대기열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지만, 오픈 일주일 정도 된 2020년 7월 23일 기준으로도 서버별로 캐릭터 신규생성을 일시적으로 막다가 풀다가를 반복하고 있는 중이다.[* 캐릭터 신규 생성을 막고 있는 서버의 경우, 마감이라고 표시를 한다.] * 공식 포럼의 게시판 제목에 [[●▅▇█▇▆▅▄▇]] 를 입력하면 삭제된다. '드러눕자'를 뜻하는 아이콘인데 게시판 도배 문제와 여론조장을 의식해서인지 금지되고 있다. * 2020년 8월 초 연서버의 캐릭터 생성 제한이 해제되면서 게임 접속할 때 평일 7000-9000명의 대기열, 주말에는 10000명이 넘는 대기열이 발생하고 있다. 대기열 켜놓고 할 일 하다가 10-20분 후 확인해봐도 접속이 안 되어있거나, 대기열이 줄어들다가 다시 서버 선택창으로 초기화되기도 했다. * 하지만 2020년 10월 기준 모든 서버가 대기열이 없고, 심지어 녹색줄로 표기되는 서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 1주년 업데이트 이후에는 연 서버가 주황색줄로 표기되는 경우가 있으며, 다른 서버는 대부분 녹색줄로 표기되고 있다. * 2020년 11월 12일 패치 이후 거래소에 격투가 아이템이 검색되었고, 이에 본래 IP도 못 따라 가냐며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데이터 패치를 통해 격투가 아이템은 사라졌고 다양한 직업군의 테스트에 활용되던 것이라고 공지했으나 이후 2021년에 진행된 쇼케이스를 통해 격투가가 출시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 2021년 1월 3일 첫 만렙 유저가(499레벨) 등장했다. 499레벨의 1억경당 경험치는 무려 3700억... 그럼에도 여전히 1차승급일 정도로 패치 속도가 심각하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ffair&no=1060237|디시인사이드 게시글]] * 오픈 후 1주년을 바라보는 시기에 셀수도 없는 수 많은 논란 속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떠났다. 2021년 4월 30일 갤럭시 게임런쳐 기준 이용자 3846명으로 5000명도 채 되지않는다. 다클라 이용자가 많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보다 훨씬 적을 가능성이 높다.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대표적인 두가지로 매주 목요일 정기 점검 때마다 버그가 터지며 이에 대한 수정은 재깍 이루어지지 않고 다음 정기점검 때까지 방치되는 경우도 부지기수. 그마저도 하나 고치면 다른게 터지고 이렇게 반복된게 어느새 곧 1년이다. 연장 점검 및 임시 점검도 잦은건 덤. 다른 하나는 게임사가 유저들의 성장속도를 따라오지 못해 컨텐츠가 너무나도 부족하다. * 커뮤니티 내에서 신규직업 출시를 추측할수 있는 정보가 올라왔다. 살짝 밝혀진 실루엣상으로는 격투가라는 추측이 많았고, 이에 PC 바람의 나라을 따라 궁사가 나와야 한다는 의견과 아직 제대로 공개된건 아니니 기다려보자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그리고 쇼케이스에서 결국 신규직업 격투가 출시를 공식적으로 예고함에 따라 다시한번 민심은 뒤집어졌다. 다만, 격투가 출시 외에 신규유저 유입 및 복귀유저 컴백을 위한 집중적인 이벤트 및 패치예고로 2021년 5월 24일 갤럭시 게임런처 기준 이용자수는 단번에 5000명대로 상승한 상태다. 한번 떨어진 이용자수를 복구하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님을 감안했을때 쇼케이스 효과는 실로 대단했다는걸 알 수 있는 셈. 하지만 게임이 게임인지라 얼마안가서 5000명은 금방 붕괴된 상태다. 남은건 쇼케이스에서 발표한 공약을 잘 지키는가 여부. * 유저들은 출시 1주년 기념으로 [[궁사(바람의 나라)|궁사]]를 기대했지만 정작 쇼케이스에서 격투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다수 유저들은 [[원작파괴]]나 하는 무근본 게임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비록 궁사가 [[바람의 나라(게임)|바람의 나라]] 과도기 직업이긴 해도 그만큼 궁사를 원하는 유저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이다.[* 천인처럼 각인 황금돋보기 시절에 나온 게 아닌 신버전 극초창기에 나온 직업이라 어느정도 클래식한 면이 있는 직업이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궁사까지도 추억으로 들어간다.] 격투가 출시 이후에 다음 직업으로 궁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도 업데이트가 느리기 때문에 궁사가 나올 때까지는 오래걸릴 듯 하다. * 격투가 사전 예약자에게 환수소환석 120개[* 최대 192개]와 장비 복구권 10개를 뿌렸다. 문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하는 사전 예약자들에게만 발송된다고 공지로 써있었는데, 카톡으로도 사전 예약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카톡으로 사전 예약을 한 사람은 못받는 문제가 있었다. 이 문제는 격투가 출시 이후 홈페이지 사전 예약 기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해결하였다. * 결국 신직업 격투가는 기존직업을 씹어먹는 밸런스 붕괴로 나오고 쇼케이스에서 공개한 조악한 이펙트와 최악의 스킬 네이밍[* 대표적으로 필살'''권'''무나 3차 승급 기술 천지파열이 있다.]으로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면서 격투가 스킬방식은 PC 바람의 나라 8년간 밸런스 붕괴로 씹어먹었던 [[천인(바람의 나라)|천인]]이랑 비슷하다. 오죽하면 천인의 재림이라고 불릴 정도. * 출시 1주년 전후로 여러가지 개선 업데이트를 하고 쇼케이스에서 발표한 공약도 잘 지킨 편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게임 내 단점이 많이 존재하고 개선 속도 또한 느리기 때문에 다른 모바일 게임으로 갈아탄 유저들이 많다. 그래서 대형 업데이트를 해도 크게 화젯거리가 되지 않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